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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Boy

藍色大海的傳說OST

《徠Shy Boy》是河鉉雨為SBS水木劇《藍色海洋的傳說》演唱的OST歌曲。

歌曲賞析


歌曲開頭旋律十分輕柔,經過一段吉他間奏后變得雄壯恢弘起來,河鉉雨的音色十分有辨識度。

歌曲歌詞


설레이는 소년처럼
如同激動的少年般
얼굴을 붉힌 내 모습
我羞紅的模樣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感覺快被你察覺 猶豫不決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偷偷地看著你的臉
바람 결에 흩날리는
隨風飄揚的髮絲
머리 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閃閃發光的眼神
잠이 들 때마다 생각하던
每當入睡時 就會想起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你那如露水般清澈的模樣
徠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陽光般美麗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現在已別無他求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若說出愛你的話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彷彿你就會笑著離去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從初次見面的瞬間開始
우리가 함께 할
我就已將夢想的我們會一起
미래의 행복은 벌써부터
幸福生活的未來
내 마음속에 그려지지만
在心裡描繪出來
너의 얼굴 한 곳에는
你的面容
언제나 내가 느끼지 못하는
總是會有我感覺不到的
어두운 슬픔과 그늘들이 가슴 속을 무겁게 해
深沉的悲傷和陰影使我心情沉重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陽光般美麗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現在已別無他求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若說出愛你的話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彷彿你就會笑著離去
깨어지기 쉬운 유리 조각처럼
好比容易破碎的玻璃似的
이 모든 행복이 불안한 건 왜
這一切的幸福都使我感到不安 為什麼
설레이는 소년처럼
如同激動的少年般
얼굴을 붉힌 내 모습
我羞紅的模樣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感覺快被你察覺 猶豫不決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偷偷地看著你的臉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陽光般美麗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現在已別無他求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若說出愛你的話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彷彿你就會笑著離去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耀眼陽光般美麗的你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我現在已別無他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