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賢世
李賢世
韓國漫畫家
1982年發表的長篇漫畫《恐怖的外人區團》,作為韓國漫畫的暢銷書,創下了最高的銷售紀錄,掀開了韓國漫畫大眾化時代的帷幕。自幼就在漫畫方面顯示了特有的天賦,引起了人們的注目,卻因寡母與祖母的堅決反對而只好放棄成為畫家的美夢,入銀行界供職。但他只工作了三天,便因在賬本空白頁上畫畫而被辭退。後來,進入了韓國漫畫界,一直工作至今天。他以漫畫《國鏡的燕鳥》初露鋒芒。《恐怖的外人區團》問世后,韓國的男女老少都成了他的作品的讀者。他無愧為韓國出色的漫畫家。
• 1979년 《저 강은 알고있다》
• 1979년 《시모노세키의 까치》
• 1980년 《그라운드에 부는바람》,《포화속을 뚫고》
• 1981년 《시모노세끼의 마지막불빛》,《까치의 제5계절》
• 1982년 《까치의 푸른능금》,《국경의 갈가마귀》,《공포의 외인구단》, 월간 보물섬《창간호 표지제작》
• 1983년 《야성의 링》,《까치의 유리턱》,《지옥의 링》
• 1984년 《떠돌이 까치》,《까치의 양지》, 《불새의 투혼》
• 1985년 《고교외인부대》,《해빙》
• 1986년 《활》(일본어 판), 《뛰어!》,《제왕》
• 1987년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격정의 까치머리》, 《겨울에피는 코스모스》,《철부지 까치》, 《억세게 재수없는 녀석들》
• 1988년 《며느리 밥풀에 대한 보고서》,《두목》, 아이큐점프에《아마게돈》,《블루엔젤》,《카론의 새벽》, 월간 아이큐점프《창간호 표지제작》
• 1989년 《춤추는 애벌레》
• 1990년 《병아리 광시곡》
• 1993년 《남벌》, <폴리스>
• 1994년 《초애》
• 1995년 《아마게돈》(애니메이션), 《황금의 꽃》, 경향신문에서 《러브 컬렉션》연재
• 1997년 《천국의 신화》
• 1999년 스포츠서울에 《다크드래곤》 연재
• 1999년 경찰청 ‘포돌이’ 캐릭터 제작
• 2001년 《천국의 신화》 연재
• 2004년 《동물드로잉》
• 2005년 《늑대의 피》 연재, 《한국사》 제작
• 2007년 《버디》 연재
• 2009년 《비정시공》《창천수호위》 연재
• 2010년 《레드파탈》 연재
• 한국사와 세계사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