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個人

文明真演唱的《假面》插曲

《一個人》是文明真為韓劇《假面》演唱的插曲。

歌詞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이
내 맘에 이렇게 가득 차 버린 거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찾은 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한 사람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아픔과도 눈물과도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이제 알아
머물러 있던 슬픔이
너 하나 때문에 다
다 사라져가
길었던 어둠 지나고 보인 그 사랑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한 사람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아픔과도 눈물과도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하루에도 몇 번을
자꾸 부르게 되는 그 이름
가슴 깊이 새겨진
어떻게 해도
지울 수가 없는 그 이름
나의 모든 그 전부를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나는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歌詞對照


몰랐었어
我沒想到
너라는 사람이
你這個人
내 맘에 이렇게 가득 차 버린 거
會這般充盈我的內心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찾은 그 사람
千迴百轉 方才找到的這個人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한 사람
就是站在我面前的你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這也許絕無僅有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也許是我的終點
아픔과도 눈물과도
值得用所有傷痛和淚水
다 바꿀 만큼의 사랑
交換的愛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直到我停止呼吸之日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直到世間所有光芒消失之時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和你延續最後的愛戀
이제 알아
現在明白
머물러 있던 슬픔이
一直留存的悲傷
너 하나 때문에 다
因為一個你
다 사라져가
都不復存在
길었던 어둠 지나고 보인 그 사랑
穿過漫長黑暗 看到的那份愛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한 사람
就是站在我面前的你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這也許絕無僅有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也許是我的終點
아픔과도 눈물과도
值得用所有傷痛和淚水
다 바꿀 만큼의 사랑
交換的愛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直到我停止呼吸之日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直到世間所有光芒消失之時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和你延續最後的愛戀
하루에도 몇 번을
一天里也
자꾸 부르게 되는 그 이름
呼喚數回的那個名字
가슴 깊이 새겨진
深深銘刻於心
어떻게 해도
無論如何
지울 수가 없는 그 이름
也無法抹去的那個名字
나의 모든 그 전부를
值得傾盡所有
다 바꿀 만큼의 사랑
用以交換的愛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直到我停止呼吸之日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直到世間所有光芒消失之時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和你延續最後的愛戀
나는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我會付出最後的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