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

M.C The Max演唱的一首歌曲

《bloom》是M.C The Max演唱的一首歌曲。

歌曲歌詞


作詞 : 이수
作曲 : 김창락(AIMING), 김수빈, 조세희
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
我還記得 曾笑得如此耀眼的你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됐지만
雖然如今已無法再次見到了吧
끝내 붙잡았던 기억들만
最終只剩下曾緊握的點滴記憶
이 겨울을 지나간다
就這樣 這個冬季流逝而去
나지막이 들리지 않게 전하는
代替低聲呢喃所說出的
기다릴게 이 한마디 대신
“我會等你的”這一句話
피고 진다 뜨겁게 시린 우리 사랑
是綻放后凋謝 熾熱后冷卻的我們的愛情
보내지 못한 계절처럼
就如同那無法放下的時節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綻放吧 彷彿寒冬一次都未曾來臨過般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綻放吧 以那一如往昔惹人憐愛的模樣
추억은 지나버린 계절에 그대로 놓아두고서
回憶就那樣 被放置在那逝去的季節里
그래 처음처럼
是啊 如同初次那樣
가슴속에 켜켜이 쌓은 그리움
在內心裡不斷堆砌積攢的想念
이 눈물로 흘려내면 그뿐
只在這淚水中全部散盡就好了
이 눈물이 그댈 피워낼 수 있다면
如果這眼淚能讓你如花般盛放
그걸로 나는 괜찮은걸
那我也就沒關係了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綻放吧 彷彿寒冬一次都未曾來臨過般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綻放吧 以那一如往昔惹人憐愛的模樣
스치듯 그대 곁에 맴도는 이 작은 한마디조차
就連掠過你的身側的 那句輕聲低語也
여기 남겨두고
在此處留存
아픈 기억은 여기 남기고
痛苦的記憶 留在這裡
피어나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 그대처럼
綻放吧 就如初見那時的你一般
피어나 사랑했던 그대 모습 그대로
綻放吧 以從未改變的深愛過的你模樣
추억은 지나버린 계절에 그대로 놓아두고서
回憶就那樣 被放置在那逝去的季節里
마치 처음처럼
就如同初次那樣

獲獎記錄


2020年10月29日MAMA大會公布2020Mnet亞洲音樂大獎入圍名單,M.C The Max憑藉音樂《bloom》入圍最佳表演女團入圍名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