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hanks

《Thanks》(韓文名:고맙다;中譯名:謝謝)是韓國男子組合SEVENTEEN於2018年2月5日發行的特別專輯《DIRECTOR’S CUT》中的主打曲。

歌曲介紹


《Thanks》由SEVENTEEN成員李知勛權順榮與製作人BUMZU共同創作完成,是一首以輕快的吉他伴奏為基礎的FUTURE BASS歌曲,歌詞表達了對一起製造回憶的對方的感謝之情,蘊含了SEVENTEEN對粉絲們的衷心感謝。

歌曲歌詞


고맙다(Thanks)- SEVENTEEN
歌詞原文歌詞譯文
난 그랬던 것 같아 네가 어디 있던지
들릴 때라면 고민도 없이 뛰어 갔었던
그때 그때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배운 적 없어서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h
고맙다 고맙다 또 고맙다 뿐이지만
기다림까지 그리움까지
우리 추억까지
고맙다 Yeh
고맙다 Yeh
너무 흔한 말이라 내 마음이 담길까
걱정돼서 하지 못했던 말
고맙다는 말보다 예쁜 말을 찾다가
고맙다고 하지 못했던 나
표현을 못 했어
용기가 부족해서
사랑이란 말을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다면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h
고맙다 고맙다 또 고맙다 뿐이지만
기다림까지 사랑이 뭔지
알려준 너에게
고맙다 Yeh
고맙다 Yeh
내 맘 변하지 않아 절대 변하지 않아
네가 나를 지운다 해도
우린 변하지 않아
서로에 맘에 새겨져 있으니까
새겨져 있으니까
고맙다 Yeh
고맙다 Yeh
너에게 너에게 전해졌음 해 이 노래가
고맙다
고맙다
我好像曾那樣過 無論你身在何處
要是聽到你 就會毫不顧慮地跑去的
那時 那時
好像儘是我幼稚的想法
討人厭的玩笑
看到你的笑容 我的心情如何
因為不曾學習過
無法表達出來 因為我的想法不成熟
因為想要成為你的明天
一直活到了今天
從初次見你那天的那時起 直到現在
我的心裡都只有你
這句老套掉牙的話
雖然我現在才說出口
但這句老套無奇的話 會否傳到你心呢 Yeh
雖然只有不停的謝謝你 謝謝你
包括等待 包括思念
包括我們的回憶
都感激 Yeh
謝謝你 Yeh
平凡無奇的話語 能否寄託我心意呢
因擔心而沒能說出口的話
找著比謝謝你更華麗的話語 卻最終
連謝謝你都說不出的我
沒能表達出來
因為勇氣不夠
倘若愛情這個詞能夠早些
懂得一點
從初次見你那天的那時起 直到現在
我的心裡都只有你
這句老套掉牙的話
雖然我現在才說出口
但這句老套無奇的話 會否傳到你心呢 Yeh
雖然只有不停的謝謝你 謝謝你
包括等待 對教會了我
何為愛情的你
好感激 Yeh
謝謝你 Yeh
我的心始終如一 絕不會改變
就算你將我抹去
我們都不會改變
因為已銘刻在彼此的心中
因為銘刻在心
謝謝你 Yeh
謝謝你 Yeh
多希望這首歌能夠傳到 傳到你耳邊
謝謝你
謝謝你

獲獎記錄


時間獎項
2018年2月14日MBC MUSIC《Show Champion》一位 
2018年2月16日KBS 《音樂銀行》一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