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找到10條詞條名為幻聽的結果 展開
幻聽
張在寅演唱歌曲
《幻聽》是韓國MBC電視台水木劇《Kill Me Heal Me》的主題曲。由Mafly、NaShow作詞,ZigZagNote作曲,張在寅 (Feat. NaShow)演唱。
《幻聽》在韓國最大音源網站OST排行榜中連續11周領跑。並獲得了第八屆韓國電視劇大獎-OST賞,及第25屆首爾歌謠大賞-OST賞。
幻聽[張在寅演唱歌曲]
真的讓我變了太多
讓我睡去然後綁住我的雙手
把我鎖在這漆黑的房裡
那些逝去的時光碎片
還有我忘卻的愛情回憶
好像全都被刪去
只留下我這副軀殼
一無所知的我
只會聲嘶力竭
好像只剩下那段回憶
我曾如冰塊般冷漠的內心
也睡去的話 我是否就能忘記
我也想逃離
從這苦痛壓迫的困境中
誰來將我救贖
從我這傷痕纍纍的靈魂之中
被染上墨色的夜空下
你不願離去的身影
將入睡的我叫醒
再次與我相吻
曾是愛情絮語
你的嗓音 你的香氣
終日在我耳邊縈繞
你如今又在何處
我在你看不到的地方躲藏著
代替我所受的痛苦
成了我唯一的憤怒
在熟睡中追逐著我遺失的回憶
我想找回真正的我 而不是你
我心上的淤痕不斷滋長
即使掩飾 也刻在我心上
那些傢伙的出現讓我蘇醒
在我恐怖的記憶彼岸
曾與我相遇
如果我能忍耐我遺失的感情
再次揭開我重創的傷口
不放開緊緊握住的手
將噩夢的時間完全消除
我將竭盡全力
是我將自己囚困於此
行走於黑暗中
我想找到自我
卻觸不到
也抱不到你
能將我支配的
並不是活在我身體里的那些傢伙們
能給我自由的不是那毒的良藥
唯有愛情兩個字
耳邊響起的聲音
那個迷失的我驚醒
擁抱著你 親吻著你
我卻你身後慢慢消失 再不能與你相見
被染上墨色的夜空下
你不願離去的身影
將入睡的我叫醒
再次與我相吻
曾是愛情絮語
你的嗓音 你的香氣
終日在我耳邊縈繞
你如今又在何處
遙不可及的夜空下
你轉身離去的身影
疲憊的我選擇這種方式擺脫
幻作畫影
對不起 我執著於你
不要遠離 我焦急的呼喚
再次陷入看不見的悲傷
又潸然淚下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채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時間 | 獎項 | 獲獎情況 |
2015-10-09 | 第八屆韓國電視劇節-OST賞 | 獲獎 |
2015-11-07 | 2015melon音樂獎-OST賞 | 入圍 |
2016-01-14 | 第25屆首爾歌謠大賞-OST賞 | 獲獎 |
(獲獎記錄參考資料)
通常情況下,電視劇原聲帶專輯通過預售能售出1000~2000張。而《kill me heal me》的原聲帶專輯在發行之前,居然接到了3500張的訂單。
負責唱片進出口業務的Warnermusic方也表示:“從中國內地、台灣等亞洲各地均收到了銷售提案及進出口相關提問。韓國國內的原聲帶專輯已經很久沒有在國外受到如此多人的喜愛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