邀請我
邀請我
《森林》整張專輯的概念是“治癒抒情”,因此以慢歌為主。
《邀請我》是這張專輯中較活潑的歌曲。節奏輕快,旋律中沒有很高的音也沒有很低的音,給人一種舒適的感覺。歌詞描寫男子希望他愛的人無論是是悲傷時、生病時還是遇到困難時,都可以想到他並且讓他一起承擔。
李昇基採用了柔和帶著笑意的唱法來演繹這首歌,使這首歌的氛圍非常溫暖,有很強的治癒的感覺。
中文歌詞 | 韓文歌詞 |
在突然孤寂的心中注入力量會怎樣? 無緣由的悲傷讓心變得脆弱該怎樣? 生病時總是獨自一人 淚水一滴,兩滴落下的時候 在辛苦了一天的盡頭會有我 會不會向我靠近一些來到我的身邊? 你的身邊,你稍微靠近我的身邊 就算甜蜜的眼淚也擁抱著 也一起分擔著許久之前傷心的回憶 兩隻手緊緊永永遠遠的握住 在突然孤寂的心中注入力量會怎樣? 無緣由的悲傷讓心變得脆弱該怎樣? 生病時總是獨自一人 淚水一滴,兩滴落下的時候 在辛苦了一天的盡頭會有我 會不會向我靠近一些來到我的身邊? 你的身邊,你稍微靠近我的身邊 就算甜蜜的眼淚也擁抱著 也一起分擔著許久之前傷心的回憶 兩隻手緊緊永永遠遠的握住 永遠都不要放開 | 문득 외로운 마음에 힘이 들어질 땐 어떻게 하니? 괜히 서글픈 생각에 마음 약해질 땐 어떻게 하니? 아플 때는 언제나 혼자란 생각에 눈물방울들이 하나 둘, 맺힐 때 쯤 힘들었던 하루 끝엔 내가 있을게 조금만 내 곁에, 가까이 와주지 않겠니? 그대 곁에, 그대 조금 더 나의 곁에 달콤한 눈물들도 끌어 안을게 슬퍼했던 오래 전 기억들도 같이 나누자 조금씩 오래오래 두 손을 마주잡고 문득 외로운 마음에 힘이 들어질 땐 어떻게 하니? 괜히 서글픈 생각에 마음 약해질 땐 어떻게 하니? 아플 때는 언제나 혼자란 생각에 눈물방울들이 하나 둘, 맺힐 때 쯤 힘들었던 하루 끝엔 내가 있을게 조금만 내 곁에, 가까이 와주지 않겠니? 그대 곁에, 그대 조금 더 나의 곁에 달콤한 눈물들도 끌어 안을게 슬퍼했던 오래 전 기억들도 같이 나누자 조금씩 오래오래 두 손을 마주잡고 조금씩 오래 이 손을 놓지 않고 |
(註:以上參考資料)
《邀請我》的MV於2012年12月11日發表,時長4分14秒,展現了李昇基為5.5輯《森林》拍攝寫真書照片時去過的地方、看過的風景,是一支遊記形式的MV。
片中李昇基恣意徜徉在秋意濃濃的大自然里,在草原上與羊群們玩耍,與村子里的老奶奶們一起曬太陽,在秋高氣爽的鐵道上漫步,還去當地市場里品嘗當地的小吃。MV暖洋洋的氣氛配合《邀請我》輕快的旋律,讓人感覺到愉快。